








NEW 10% SALE
(07.04 ~ 07.11)
안녕하세요, 뉴치프시크입니다.
뉴치프시크 디피는 저희가 추구하는 남성미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더하여 전개하는 라인이며
새로운 프렌치 시크 라인은 프렌치 시크한 무드를 재해석하여,
저희만의 색깔을 담아낸 제품들로 전개됩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NO BIASES CANVAS BAG (raw) 입니다.
10수 두께감의 캔버스지 원단으로 제작되어 자연스러운 텍스처로 네추럴한 무드의 원단입니다.
견고한 원단으로 형태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고 ,
큰사이즈로 넉넉한 수납으로 데일리 ,여행용으로 활용도 높은 제품입니다.
내부에는 작은 포켓을 더해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프렌치 시크 첫 발매부터 저희 제품의 패키징 폴리와 엽서에서 "NO BIASES"라는 문구를 보셨을 텐데,
뉴치프시크는 전반적인 실루엣과 디테일이 과하다는 평도 있지만,
"NO BIASES"라는 문구처럼 옷을 착용할 때는 편견 없이 자유롭게 스타일링하자라는 슬로건을 담았습니다.
이번 제품 또한 서진 작가님(교수이자 작가)과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이러한 슬로건을 위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노트북 모니터를 공책으로, 와인잔 손잡이를 맥주병으로, 화분에 담긴 야자수나무,
가위의 날을 장미꽃으로, 서핑하는 지프자동차
뉴치프시크가 지향하는 자유로운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NO BIASES CANVAS BAG (raw)